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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하는데 큰 그릇 들기가 힘들어서 다시 병원을 찾아왔습니다.
그냥 생활하고 수영을 헤도 별 증상이 없어서 지나갔는데 치료기 붙이지 전 손목을 누르니 괭장히 아프더군요.
40분 물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꼭 손까락 끼어넣는 보호대를 하라고 했는데 안한게 후회되네요. ㅠ_ㅠ
의사선생님 말
들어야 겠군요.
예... 바로 약국가서 손목보호대 구입했습니다. ^^;
아프지마세요 호~
고마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억!!! 우리 금손님 ㅠㅠ 손을 소중히 지키셔야합니다..... 다음 다다음 다다다음 작업을 하시려면 필히 빠른 퀘유를.....
예... 근데 또 가슴 뛸만한 것이 발견(?) 되었습니다. ㅎㅎ
아푸지 마세요~~!!
예~ 조심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
손목이 시리거나 엘보는 정말 남들이 잘 안알아주는 고통이죠.
보호대 꼭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냥 파스 정도 붙아면 되는줄 알었습니다. ㅠ_ㅠ
의사선생님 말
들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