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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녁 좀 과음을 했다하면
보온병에 보리차물 담아서 들고
속은 좀 쓰리지만 집 뒷산으로 6시경 등산
해발325미터의 아담한산
2시간 남짓 걸으면서 땀좀 빼고
집에와서 시원하게 변을보고
밥먹고 샤워하고나면 숙취 깨끗이 해소
저만의 비법입니다 ㅋㅋㅋㅋ
술똥은 만인의 숙취해소법이죠 ㅋㅋ
예전에 인도인이 알려준 방법은 요구르트 먹는 겁니다. 숙취가 심할 때 효과가 좋다고 하던데,
한국사람은 유당 알러지 있는 분도 많아서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닐 듯 하더라구요.
전 다음날 콜라만 계속 먹어요. ㅋㅋㅋ
저와 똑같은 방법으로 해장을 하시는 군요... 산 타면 땀에서 술내음이 솔솔나는 거 같아요...
저는 콜라요!
알로에 주스 드세요~~
술똥은 만인의 숙취해소법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