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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스에 나온 씹다버린 껌값 5억 이 껌은 퍼거슨감독이 맨유를 떠나기 마지막경기에서 씹다 버린껌을 충성스런 팬이 주운뒤 소장하고 있다가 한참 뒤에 경매에 부쳤는데 무려 한화 5억원 가량에 낙찰이 되었네요. 참으로 요지경 세상입니다 ㅎㅎ
정말 요지경이네요~
저돈 있으면 불우이웃이나 돕지...ㅡ.ㅡ^
껌만 팔아도 재벌..
DNA 감정해서 맞는지 확인해야 되겠어요. ㅎㅎ
경매 시작가가 얼마였는데, 5억에 낙찰인가요? 낙찰 받은 사람도 대단하네요.
한국에선 상상하기 힘든 일이네요.
어떻게 검증하지???
저런데 5억을 쓸정도면 상상 초월의 부자인가?? ㅋㅋ
이런걸 보면 가치는 구매자가 정하는 듯
미래에 퍼거슨이 씹던 껌에서 DNA를 추출하여 클론이 만들어지는 상상중...
껌이 제 연봉의 몇년치인지..흑
정말 요지경이네요~
저돈 있으면 불우이웃이나 돕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