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비도 오고 빈대떡~ 막걸리가 땡기는 그런 저녁이네요.
하지만 현실은 먹지도 못하고 지금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에잇~
가끔 살면서 일탈을 꿈꿔(?) 보는데 막상 쉽지도 않네요.
기분은 꿀꿀하고 마음도 허전하고
그냥 술 한 잔 땡기는데... 있다 들어가다가 막걸리 하나 사서 먹을까요? 안주는 김치에...
슬프다. ㅠㅠ
혼술 하실꺼면 / 막걸리 사시면서 / 두부 한모 함께 김치와 찬찬찬!!! ^-^b 최고라 사료됩니다.
저는 지인들과 함께 막걸리에 부추전먹고 들어왔습니다.
약간 알딸딸 한게 간만에 기분좋게 잠들 수 있겠습니다.
혼술 하실꺼면 / 막걸리 사시면서 / 두부 한모 함께 김치와 찬찬찬!!! ^-^b 최고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