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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오늘 하루 더 집에서 푹 쉬려고 했건만,,,
전화가 많이 오네요. 할수없이 본업에 복귀합니다.
자영업자의 비애인가요
내 가게 내가 문을 안여는데... 옆에서들 난리입니다.
일장훈계들이 어마어마 하네요!!!
난리통에 몸살감기가 도망갈것 같습니다.
밀린 일 하다보면 감기도 잊어버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