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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화가 오길래 무심코 받았는데
서울중앙지검 000 입니다 하며 전화가 왔네요..
다행히 제가 사용하지 않는 엉뚱한 은행이라서
인터넷 검색하며 피해가 없었지만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https://brunch.co.kr/@creatorj/137
다행이내요
오래전 한국 살때 생각이 나내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당하진 않았군요. 전에 오던 피싱전화는 뭔가 쌔한데 요즘은 귀신도 속을듯합니다.
네 중간에 화장실이 구했죠..
바쁜데 질질 끌길래
지금 바쁘다고 하니까 자기도 바쁘다고.^^
결국 흐지부지 끝냈죠..
요즘 보이스 피싱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조심하세요~
네 그래서 지인들에게 깨톡날렸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당했죠 과거에 근대 문제는 저의 이름과 전하번호 주민번호를 다 알고 있더군요 ㅎ
네 저도 제 주민번호 뒷 자리까지 정확히 알고 있더군요.
전화번호는 물론이고요..
심심할때 데리고 노는 것도...
저도 첫(?)경험이라...
^^
겁나는 세상이네요..ㅜㅜ
전 부모님들한테 전화해서 꼭 그런전화오면 끊으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저한테 전화하라고 말씀드려요
조심 조심 또 조심
맞습니다.. 늘 조심해야죠..
저는 '저 백수라 통장이 없어요~" 하니깐 그냥 끝났어요.
실은 저도 통장에 당시에 5700원 있었습니다..^^
지긋지긋한놈들 아직도 영업이 되나봐요...
그러게 말입니다..^^
경찰도 당한다는 그 보이스피싱...언제 근절되려나 @,.@
정말 연변 목소리 아닌 한국인 뺨치는 한국어를 구사하더군요..
요새는 한국 사람들을 불법적으로 감금시켜가면서 보이스피싱 한다고 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무서운 집단이 되었네요... ㅎㄷㄷ
요즘 카톡도 조심해야 되요. 톡 해킹 해서 돈 요구 하두라고요.
점점 치밀해 지네요..
조심해야겠네요..
다행이내요
오래전 한국 살때 생각이 나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