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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일이라도 잘못했을 때는 미안해 합시다.
그게 상식입니다.
상식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너그러이 용서하지 마세요.
배려와 양보가 계속되면 권리라 여기고 절대!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것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호구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당신의 친절과 배려는 무한하지 않고
정말 소중한 이들에게 베풀기에도 너무나 적습니다.
저는 살면서 한번도 약속에 늦거나 어긴적이 있습니다. 아주 병적이죠.
저도 병적으로 그렇게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약속시간 상습적으로 늦는 놈에게 불같은 화도냅니다. 그것 때문에 헤어진 여친도 한 둘이 아닐정도로요. 내 시간을 뺃기는 거죠.
이...있다고....한건데요. ㅠ,,ㅠ
앗 그렇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늦는 건 좋지 않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ㅋ..
나만 생각하는게 아주 일상이 되버린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나도 중요하지만 상대방도 배려 좀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회사에 들어온 어린 친구들을 몇몇을 보면 너무나도 나만 생각하는게 보이더군요.
맞불이 답?
참 신기한게 저런 지각러는 자기가 기다리는건 참지 못하더군요......................
자신때매 기다린 타인의 1시간은 "미안" 한마디면 끝나지만
타인때매 기다린 자신의 10분은 "미안" 한마디로 안끝나죠.
하하하하... ^^;;;
아... 그러하다면... 빠른 손절밖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상대가 변하길 기대하면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기대 안하면 됩니다. ㅋㅋㅋ물론 늦을때마다 그 꼴보기 싫은 모습을 보며 참아야 하지만요^^ 저는 항상 무시합니다. 대신 내가 늦을때는 미안하단 말도 안하죠~
답없음.. 사람은 안변함
저는 살면서 한번도 약속에 늦거나 어긴적이 있습니다. 아주 병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