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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pa 조회 수: 76 PC모드
ㅈㅣ
결국 ㅠㅠ
자크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한쪽은 지옥을 갈라 생을 마감했고
한쪽은 천국을 갈라 경쟁자를 없애고 자손번식을 누리리라!
적군의 적은 아군인가. 독하게 정리해 버렸네요
살아 남는자가 강한자다~
왼쪽녀석은 곁눈질로 이미 보고 있었던거 같네요. 무서운놈.
결국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