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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았던 프로젝터는 오고 있는데.....
예상하신 분이 있었던 스크린의 이탈이 있었습니다.
일단 철거를 하였고요...
스크린 보호 목적으로 덧대었던 현수막도 치웠습나다.
이렇게 준비 안된 흔적이 남아 있네요... ^^;
수선은 간단하게 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려합니다.
이 넓은 공간에 150인치 스크린 달 자리가 없지는 않겠죠? ㅎㅎ
가지고 있으면 다 쓸때가 있더군요. ㅎㅎ
꼭 필요할때 아쉬운게 빌려준 장비입니다. ^^;
바람의 영향이 없더라도, 네모서리 고리만으로는 장력에 견디기 힘들겠는데요?
보강을 해야죠. 현수막 처럼 양 끝에 막대를 세워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천이 얇아서 찟어질 가능성이 더 커서 고민이네요. ^^;
실외에 스크린 설치는 힘들어요..
워낙 약한 물건이라
그래도 한번쯤 설치해서 보고프네요. ^-^
이럴때는 시용잘안하는것은 저에게 주시면 가벼워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