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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굉장히 두껍습니다. 아이가 아프고 몸에 변화가 있을때마다 병원을 다녀와서도 봐 보세요. 그러면 다른 증상도 자연스레 보게됩니다. 굳이 암기하실필요없어요. 특히나 열날때. 변의 색으로 아의의 상태 판별, 약사용시 주의사항 등등은 많이 겪게되는 일입니다. 저희아이같은 경우 기관기가 않종아 기침소리에 특히나 민감했어요. 개짖는 소리처럼들리거나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면.....
무조건 빨리 병원가야하는 것들은 "아~"하며 바로 머리에 남습니다.
이렇게 했어도 응급실과 중환자실, 입원실 상시 이용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지금은 중학생 초등고학년입니다. ~
쉰들러 님도 화이팅.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잘 할것 같아요.
아이가 넘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