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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랑
조회 수 : 78
추천 수 : 6
등록일 : 2019.03.15 20:45:14
글 수 21,857
URL 링크 :

IMG_20190315_203550.jpg

이제태어난지40일 정도 되었습니다 초보아뻐엄마라서 젖꼭지 구멍 사이즈도 몰라서 아기 사래들리고 청색증와서 엄청 놀랬습니다 이제는 원인을찾아서 문제없이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있습니다.
기저귀 갈때마다 오줌을 갈겨서 손으로 막기 바쁩니다.. 어제는 장모님 옷에 똥테러를 하였어요..
일하고 아기보느라 고된하루지만. 그래도 뭔가 가슴깊숙한곳에서 간질간질 하는게 이게 행복인것 같습니다 아기사진 올렸는데 잘올라갔는지 모르겠네요. 아기가 또 깨어날것 같습니다...축하해주셨던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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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2019.03.15
21:09:14
어머니가 집에서 조카 봐주는 바람에 저는 모든 걸 마스터 했습니다.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잘 할것 같아요.
아이가 넘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

강글레리

2019.03.15
2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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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순대랠라

2019.03.15
2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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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란 책을 꼭 구매하시고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가 아파 중환자실에 있어보니 늦게 사서 보고는 많이 후회했습니다.

이것만 봤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하고요. 

쉰들러

2019.03.25
09:16:32
아이가 어디가 아팠나요? 책은 있기는한데요 위급할때 대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순대랠라

2019.03.25
14: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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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굉장히 두껍습니다. 아이가 아프고 몸에 변화가 있을때마다 병원을 다녀와서도 봐 보세요. 그러면 다른 증상도 자연스레 보게됩니다. 굳이 암기하실필요없어요. 특히나 열날때. 변의 색으로 아의의 상태 판별, 약사용시 주의사항 등등은 많이 겪게되는 일입니다. 저희아이같은 경우 기관기가 않종아 기침소리에 특히나 민감했어요. 개짖는 소리처럼들리거나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면.....

무조건 빨리 병원가야하는 것들은 "아~"하며 바로 머리에 남습니다. 

이렇게 했어도 응급실과 중환자실, 입원실 상시 이용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지금은 중학생 초등고학년입니다. ~

쉰들러 님도 화이팅.

백호

2019.03.15
21:40:42
지금은 순간순긴 웃는 모습 사진 많이 찍어 두세요
이런 말씀 드리면 좀 그렇지만 본인 말고 다들 자는 모습이 세
상 평화가 온 듯한 느낌이 있어요
그 때 그 사진 보시면 한 고비 넘기실 거예요

놀부네

2019.03.15
22:27:05

귀엽네요..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최지우

2019.03.15
22:36:26

행복해보이네요~~^^ 잠잘때가 천국이긴 하지요..저때는..^^;;

화이팅입니다!!

Op

2019.03.15
23:33:21

아이고 천사님이 주무시는군요 이세상 최고의 귀하고 귀한 존재 입니다 

사랑해주세요 모든것을 ㅎㅎㅎ 행복하세요 ^^;;;;;;

쉰들러

2019.03.25
09:17:04
감사합니다

붕다

2019.03.15
23:37:31

출산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딸이 6살인데, 

갓난쟁이 기억이 이젠 조금씩 사라지는게 슬프네요

쉰들러

2019.03.25
09:17:40
그래도 자식 키우는 재미는 딸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들이라서 ㅋㅋ

오이

2019.03.16
01:28:21

그래도 그때가 좋습니다

막내가 올해 초등학교 들었갔네요

언제 키우나 싶은데 금방 지나가네요

<-- 바로 요녀석

쉰들러

2019.03.25
09:18:51
아기이쁘네요 언제 우리아기는 저렇게 잘 클런지

오이

2019.03.26
23:53:36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많이 놀아 주고요

OS초보99

2019.03.16
08:24:39

첫째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잘모르는데 육아 공부도 안해서 초보 아빠로 실수도 많이 한 것 같아요. 둘째는 그냥 크는 듯... (단, 와이프는 생각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징징이

2019.03.19
10:34:0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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