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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숙소에 혼자 있고 몸상태도 그리 좋치 않아서 수영 후 도서관에서 30분도 안있다가 나왔는데...
오늘 하루종일 조용히 있으라는 하늘의 계시같네요.
역시 사람은 좀 상처가 있어봐야 여러 생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정말 사과나 깍아 먹고 휴식을 취할려고요...
저도 전동보드 타다가 넘어진 기억이 다시 나네요
안전장구 필수죠..
무릅보호대를 차고 있었으면 저런 상처는 안나는데
현실은 헬멧 정도 착용하고 있습니다. ^^;
아.... 위로 받을려고 올린 글에... 야동이라니... 넘헤요~ ㅎㅎ
조심해서 타세요 다치지 마시고요 저야 항상 걱정하고 위로 하고 있죠 ^^;
그리고 요즘 보니 반돌님 몸이 엄청 좋아져서요 저정도 가지고는 견질만 할거에요
야동 이거 보고 있잖아요 어떤 고통도 다 사라집니다 진짜요 ^^
그렇군요. ㅎㅎ 근데 생각보다 손목이 좀 아픕니다.
물건을 못 들 정도 인데 한동안 고생할거 같아요. ^^;
아...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요. 먹거리도 많고 일도 벅찬게 아니라서 잘 지넵니다. ㅎㅎ
많이 아프겠네요~ ㅠㅠ
살짝 까진 정도 입니다. 손목을 약깐 접지른게 조금은 걱정되네요. ^^;;;
아... 아파보이네요. ^^;;;
생각보단 견딜만 합니다. ^^;
보호대는 필수입니다..빨리 회복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러네요. 근데 구입해도 잠시 사용하다가 바쁘다고...
아니 귀찬타고 안할거 같아서 문제입니다. ^^;
안부러진게 어디에요! 긍정적으로!생각하죠!
예... 앞으로 더 조심해서 타야죠. 액땜 했다고 생각합니다. ^-^
조심해서 타세요..뼈안다친게 천만다행이네요~~
골절 되었으면 정말 큰일납니다.... ㄷㄷㄷ
예... 무릅보호대 생각은 하는데 평소에 차고 다닐지.... ^^;;;
이런 경우는 상처의 아픔보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다면 x팔리는 것이 더 문제이죠.
마음의 상처가 몸의 상처보다 더 큰 법입니다.
아무튼 소독 후 습윤형 밴드 붙이시고 흉터없이 빨리 낫으세요.
살짝 까진거라 그냥두었습니다. 문젠 손목인데 한방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타왔네요. ^^;
그리고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의 상처 같은건 없네요. ㅎㅎ
전동킥보드 정말 위험하더군요. 조심해서 타시길 ..
예.. 다시 자전거로 돌아왔습니다. ^^;
저도 전동보드 타다가 넘어진 기억이 다시 나네요
안전장구 필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