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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도광탄 조회 수: 62 PC모드
1. 포에니 전쟁 - 이 전쟁이 100년 이상 지속되었는데도 군비가 적게 나와서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1:1 전쟁이고, 또한 군비의 대부분을 국가가 아닌 개인과 가문이 책임져서, 실제 국가가 책임진 군비는 거의 없었습니다.
카르타고는 국가에서 군량과 수송선만 책임졌고, 로마도 역시 수송선과 군량과 모병/징병만 로마 정부에서 책임졌습니다. 즉 저 1800억은 대부분 식량 값이었습니다. 1년에 15억 정도로 매우 저렴한 전쟁이었습니다.
또한 그 비싸디 비싼 전투선조차도 각 가문과 개인이 조달했다는 거... ㅡㅡ;;
물론 각자의 무기와 방패, 갑옷도 자비로 구했다는 거... ^^a
1. 포에니 전쟁 - 이 전쟁이 100년 이상 지속되었는데도 군비가 적게 나와서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1:1 전쟁이고, 또한 군비의 대부분을 국가가 아닌 개인과 가문이 책임져서, 실제 국가가 책임진 군비는 거의 없었습니다.
카르타고는 국가에서 군량과 수송선만 책임졌고, 로마도 역시 수송선과 군량과 모병/징병만 로마 정부에서 책임졌습니다. 즉 저 1800억은 대부분 식량 값이었습니다. 1년에 15억 정도로 매우 저렴한 전쟁이었습니다.
또한 그 비싸디 비싼 전투선조차도 각 가문과 개인이 조달했다는 거... ㅡㅡ;;
물론 각자의 무기와 방패, 갑옷도 자비로 구했다는 거...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