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정말 오랜만에 보드람치킨 한 마리 뜯었습니다.
집에 있던 캔맥주도 같이 마셔주니 스트레스가 화악~ 풀립니다.
대신 내일 아침 얼굴은 팅팅 부은 얼굴이 되어 있겠죠.. 하하..
그래도 괜찮습니다. 스스로에게 상 준다 생각하렵니다~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겠군요.
오매 회원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보다 더 좋은 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학생 때 친구랑 하숙하면서 공부할 때 매일 도서관 마치고
새벽 1시에 치킨 한마리 시켜서 먹고 자곤 했는데
3달 그렇게 하고 친구가 위염에 걸렸었죠.
저는 멀쩡했지만.. 결혼한 그 친구가 갑자기 보고싶네요^^
돌아갈 수 없기에 모든 추억들이 소중하지만, 친구와의 소소한 기억은 특히 더 기억나죠~
위염에 걸려서 고생했어도 친구분도 똑같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시간 날 때 전화라도 한 통 가시죠~
학생 때 친구랑 하숙하면서 공부할 때 매일 도서관 마치고
새벽 1시에 치킨 한마리 시켜서 먹고 자곤 했는데
3달 그렇게 하고 친구가 위염에 걸렸었죠.
저는 멀쩡했지만.. 결혼한 그 친구가 갑자기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