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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구점에 사무실 비품을 사러 갔는데,
그야말로 멋도 모르고 갔는데 신학기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 대박이었습니다.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더군요. 가는 날을 잘못 고른건지...
학교 졸업한지 오래돼서 그런지 신학기고 뭐고를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든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