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들 장난감 중 일부 입니다 .. 다합치면 얼마나 될지 ㅎㅎ
아들을 많이 사랑하는 아빠에 모습이 눈 선합니다.^^
아들 복 받았네요.
와..많네요..
우리도 몇 개 사주긴 했지만..문 한짝 뿌러지고, 망가지고, 사라지고 했네요.
지금은 거의 거들떠도 안보는 존재가 되었어요.
아이들 장남감은 참 난감하죠. 너무 싼건 소재가 걱정되고, 크기도 문제이고, 뭘 사줘도 한동안 가지고 놀다가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고... 그렇게 하나하나 늘어나다가 나중에 크면 뒤처리 하기도.. ㅋㅋㅋ
아들을 많이 사랑하는 아빠에 모습이 눈 선합니다.^^
아들 복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