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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3일 연휴인데 벌써 하루가 지나고 2째날입니다.
3.1 절 경건하게 시작하고 몸이 쫌 찌푸둥해서 찜찔방에 있다 오니
하루가 그냥 지나갔네요.
이제 봄이 오는 3월의 시작입니다.
여러분도 활기차게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3춸에도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별로 한 건 없는데 시간이...
그런데 일하러 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ㅜㅜ
부럽습니다.ㅠㅠ
자영이지만 웃으며 일합니다.
꽃 피는 춘삼월, 미세먼지가 기승이지만
비가오면 님 마음 속에 기쁨꽃 가득하시길~
별로 한 건 없는데 시간이...
그런데 일하러 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