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 마디가 저에게는 참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맞습니다. ㅎㅎ 이렇게 저의 마음의 일부르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본질을 한번 더 생각하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저와 같이 차근차근 같이 이 커뮤니티에 물들어어 가요. ㅎㅎ

누구나가 다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에스매니아커뮤니티는 목적이 다가 아니라, 황산님의 의견처럼, 여러가지 내용? 이 회원들을 커뮤니티로 이끄는 것 같아요. 믈론, 등급이나 이런 것에 연연 한다고 하면, 금방 식상도 해지겠죠? 그리고 아마 등급에 연연 한 사람은... 이미 ,이미 강퇴를 시켰을 꺼예여. 그리고 지금도 진행 중이겠죠? 저도 어느새 자연스럽게 이렇게 글을 올리고 뎃글도 달고 그렇게 하고 있네요. ㅎㅎ

바람부러조은날님의 의견처럼 저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사회가 실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은 여기 오에스매니아커뮤니티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런 시스템의 커뮤니티는 처음이고, RExxxz 개발자님의 작품을 알게 되면서, 들어 왔지만, 이 시스템에 녹아 들어 갈려고 하다 보니, 약간의 본질? 꺠달았어요. 이 커뮤티는 단순한 커뮤니티가 아니라는 것을... 등급과 포인트를 떠나서, 아주 좋은 커뮤니티라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좋은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순대랠라 님처럼, 재밋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해야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도 충분이 뎃글 쓰고, 정보 찾아서 읽고  저의 의견을 밝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해요. 비록 레벨2이기는 하지만,,, 

다만, 순리대로... 처음에는 레벨 2가 안되었을떼에는... 마음이 급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마음을 편히 먹었어요, 이렇게 의견을 서로 소통하면서, 그리고 다르사람의 적은 글을 읽으면서, 공감해고, 그러나 정보가 나와 틀리다면, 서로 확인 하면서,,,, 대신 운영자님의 의견처럼,,, 다시는... 아시죠? ㅎㅎ

다시한번,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저는 1일 1글 보다는  들어 왔을떼 활동을 할수 있을떼 많이 하자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현재 컴퓨터 혹은 IT업계와는 전혀 무관하지만, 이 업을 부업으로도 선택을 할려고 심히 고려 중인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ㅎㅎ 

맞아요. 따뜻한 뎃글과, 추천과 활동 글 은. 여기 오에스매니타 커뮤니티 운영에 핵심입니다. 

아마도 수영하는산책님 처럼 댓글 처음 쓰는게 힘들지 한번 쓰고나면은 어렵지 안을 겁니다. 

우리 같이 오에스매니아 포에버로 만들어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