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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서 그런지 미세먼지가 심해서 그런건지
손님이 별로 없네요.
가게에서 그냥 라디오 들으면서
오랜만에 한가하게 있네요.
미세먼지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ㅠ
미세먼지를 모르고 살다보니 ,,,
딸아이가 사진 담아 보내는것 보고 카톡으로 농담 삼아 그런 공기를 먹고 우찌 사냐고 말 합니다
손녀가 하는말,,,할아버지 나 필리핀 가고 싶어요 ㅠㅠ
비가 오면 좋아질 꺼에요!!!
미세먼지를 모르고 살다보니 ,,,
딸아이가 사진 담아 보내는것 보고 카톡으로 농담 삼아 그런 공기를 먹고 우찌 사냐고 말 합니다
손녀가 하는말,,,할아버지 나 필리핀 가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