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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규 형님 한 번 도와주자는 마음에 복수혈전 친구와 같이 보러 갔던 기억이 있네요.
영화에서 이경규가 죽은 사람 붙잡고 슬퍼서 울는 장면인데, 그장면에서 저포함해서 영화관의 모든 사람들이 키득키득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경규 형님은 감독만하고 주인공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