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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 아니 점슴때가 다되어 가는군요 ㅎㅎ
요즘 집안에 이것 저것 고치고 바르고 수리를 혼자 하는중입니다
오늘은 수도 라인에 뭔가 이상해 점검을 해보니 엘보 부분이 빠지려고 함
얼른 수리를 끝내고 싱크대 가랑 새로 좋은넘으로 교체를 해주고 나니 허리가 뻐근 헙니다
하여튼 남정네가 이런저런것 수리를 해주면 군소리 없이 사용허면 되는디
꼭 토를 달고 이것은 저것은 하면 일하다 다 때려치고 쉬고 싶어지는 ㅎㅎ
이제 크게 고칠것은 다 끝나고 자잔한것이 몇개 남아 속을 썩이내요
오늘 바나웨 갇다 오자고 사촌이 새벽에 와서 마음만 싱숭생숭 해짐 ~
오늘도 행복 하시구요
글이 하나도 안보이고 글을 보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