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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조회 수 : 38
추천 수 : 0
등록일 : 2019.02.22 09:43:59
글 수 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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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은 요즘도 꿈을 꾸시나요?

꿈을 꾸더라도 잘 기억은 안나거나 내가 꿈을 꿨었는지 모르기도 하죠.


어렸을 때는 무서운 꿈도 많이 꾸고 했었지만 지금은 거의 꾸진 않네요.

그런데 오늘 꿈 때문에 좀 일찍 깼어요.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공포와 SF의 만남이라 할까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괴물(?)이 하늘위에 떠있는데 사람이 지나갈때 잡아 올려서 잡아먹는 그런 꿈이었어요.

친구가 눈앞에서 사라지고 전 숨어있다가 도망치다가 깼어요.

덕분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했네요.ㅎㅎ


예전 무서운 꿈은 살인마가 끝까지 쫓아오고 전 도망치는데 다리가 제대로 안움직이고 열심히 뛰어도

엄청 느리고 그런 꿈이었는데 그때 당시에 너무 무서웠는지 아직도 기억나네요.


꿈은 꿈일뿐..그죠? ㅎㅎ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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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소라

2019.02.22
09:47:52

꿈은 반대라고 하잖아요.

아직까지는 믿습니다^^

오늘도안전빵

2019.02.23
11:49:11

ㅎㅎ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발자욱

2019.02.22
10:05:58

어릴때는 키 가 클려고 한다는 말이있었지요...

소라님 말씀처럼 반대라고 생각하세요!!

알소라

2019.02.22
10:07:29

헉..발자욱님^^

생각도 못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안전빵

2019.02.23
11:49:52

맞아요. 어릴 때는 키 클려고 한다고 하는데 전 안컸죠. ㅎㅎㅎ;;

둥굴레

2019.02.22
12:57:27
저는 쫓기는 꿈 종종 꿉니다. 저도 꿈에서 도망갈땐 이상하게 아무리 빨리 뛰어도 발이 느리더라구요. 슬로우모션처럼 움직여서 답답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ㅎㅎ

오늘도안전빵

2019.02.23
11:50:37

ㅎㅎ 슬로우모션..정말 답답했는데, 저와 비슷한 꿈을 꾸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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