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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드라마는 너무 쏠림현상이 심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귀신, 퇴마 같은 장르의 드라마가 하나 시작하면 다른 채널에서도
이와 비슷한 장르의 드라마를 하기 시작하는 것 처럼요.
요즘엔 악의 세력에 맞서서 진실을 밝히거나 복수하는 내용의 드라마가 유행인 것 같습니다.
외국처럼 다양한 장르와 내용의 드라마가 만들어지면 시청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텐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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