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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성 ㅎㅎ 오랜만이네요.
어렸을적에 방학때 서울올라가면 사촌동생집에서 286으로 디스크넣고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도
열심히했는데..... 거기에 제컴으로 최초오버 486DX2-50인가를 486DX2-66인가로 오버서해서
쓰고 담으로 슬롯으로 꼽는형식 칩인.셀러론 300A MHz 450클럭으로 국민오버도;;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시절 잠시 해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세트 테잎 사용하던 기억이,,,
그 이후로 세운상가에서 부품 구입해 조립을 한 기억이 납니다 ㄷㄷㄷ
추억의 광고 사진이네요.
플로피 드라이브 장착 되어 있는 286/386 컴퓨터 정겹습니다.
세진 진돗개 1호 생애 첫 컴퓨터 구매였습니다.
당시, 오스카3 tv 수신카드가 탑제 되어 있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전 아직 어려서 이게 뭔지 잘 모름.
누가 설명 좀. 저 하얀네모박스가 뭐죠? ㅇ..ㅇ
486DX 2 나오던 시절에 메모리 1MB에 4만원 정도 했었지요.
추억이네요 처음 펜티엄 나올때 300만원 돈이였는데 정말 ㄷㄷ
옛날 생각나게하는 포스터네요.
와~ 금성 ㅎㅎ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