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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어제 겸사 겸사 다녀오면서 대충 밥 한끼로 넘기려다 이것은 아닌것 갇아
잠시 뒤 점심 먹으러 외출을 합니다
먹고 살려고 해외 현장으로 돌아 다니다 첫눈에 뭔가 끌리는 여자 사람을 보고
바로 뎃쉬를 한덕분에 지금 넘에 나라에서 노후를 보내며 삽니다
아마도 한국서 살았다면 어디 취업도 할수 없고 살기가 폭폭 했을것 갇음요
아침 딸 아이가 전화로 지 엄마에게 뭐라 허는지 한참 예기 꽃을 피우더군요
함께 한 시간의 절반 이상을 넘에 나라에 옮겨 다니며 살다 귀국해 몇년 살지 못하고
다시 이곳으로 이주를 하다보니 그냥 머리 대고 잠드는곳이 고향이내요
가진 없는 사람 옆에서 지금것 함께 해준것이 너무 고맙고 감사 할뿐입니다
선물은 사줄 돈이 없고 ㅎㅎ
그냥 좋아하는 밥 한끼 먹고 퉁~
행복이 느껴지는 글 입니다.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