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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없이 사진만 쭉 나열해 보았습니다.
관련 이야기를 쓰고 싶지만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서 나중에 블로그만 추가해서 써 넣을려고요.
부산집을 사용하실 분도 집주인과 인사 시켜 드렸고 새로 나눔 할 초대 라즈베리파이 등도 챙겨왔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남아서 수영 강습도 갔었네요.그리고 숙소에 와서 정말 꿀잠을 잤습니다. ^-^
어묵 꼬치 ㅠㅠㅠㅠㅠㅠㅠ
먹고싶다,,,,
거기 고기 고치도 맛나 보이는데... 담 가면 꼭 먹어보려고요. ^-^
어묵 꼬치 ㅠㅠㅠㅠㅠㅠㅠ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