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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잠깐 들렀는데 윈도우 게시판이 없어졌길래
op님이 아예 불란의 싹을 자른것 같아 감히 물어 보지도 못하고 계속 추이를 보고 있었습니다.
공지도 없고 다른 회원님들이 글도 찾아 봤는데 거기에 해당하는 글도 하나 없고해서
걱정하면서도 혹시 등급을 지정해서 저 등급에서는 안 보이나 했습니다.
저녁에 공지에 OP 님이 글을 써 주셨네요.
그 글을 보고서야 한숨 돌렸습니다.
이 기회에 운영자님과 많은 제작자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덕에 조금이나마 더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