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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는지요
아침 일찍 근처 카바나투안에 다녀왔습니다
타블렛 수리비용을 알아보고 내일이 결혼 기념일이라 중전마님 밥 한끼 접대를 하려고 ㅎㅎ
일단 도착해서 바로 타블렛 점검을 해보니 역시나 배터리가 방전 교환을 하면 된다고 하내요
가격을 알어보니 1900페소 약 4만원 정도 예기를 합니다
일단 아는 친구라 주인에게 말하고 수리 하자고 허면 다시 온다 말하고 점심을 먹으로
가는길에 슈퍼에 들려 필요한것 구매를하고 차우킹에서 밥 한끼....
그란디 슈퍼에서 물건을 구입해 계산대 앞에 서서 기다리는디
캐셔 아가씨가 계산 대기중인 사람들에게 비키라고 하드만 지를 쳐다보고 앞으로 오라고 허내요
음 뭔일이여 생각 허는디 중전마님이 시니어 우선이니 그냥 계산 하면 된다고 ㅎㅎ
여기 사람들이 참 고마운것이 시니어 즉 경로 우대자가 보이면 무조건적으로 양보를 해줍니다
본인도 나이들면 그리 대접을 받기 위해서 그런가 봐요
하여튼 점심 먹고 잠시 쉬다 버스를 한 20분 기다려 타고 집에 도착을 ~
일단 온라인으로 삼 뭐시기 정품 박대리 한개 주문을 하고 냉커피 한잔 허면서
오매 접속을 해서 오늘 오전 경과 보고?? ㅎㅎ
일단 타블렛 수리비 1천 페소는 저금을 했습니다
350페소 호환 박대리 보다는 정품이라고 쓴 박대리가 조금 더 품질에서 좋것쥬
사용자 리뷰를 보니 역시 싼것이 비지떡 입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