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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햇살은 따사롭내요
아침에 비료 살포 하러 간 일꾼들 다 집으로 가고 나니 조용합니다
중전마님이 사용하는 타블렛 용도는 게임용 입니다
카드 게임 그리고 몇가지 두뇌를 사요하는 게임을 주로 하내요
아침에 충전을 해달라고 해서 충전기 물려 놓고 다른일 하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허는지
확인차 버튼을 눌러 보니 감감 무소식,,,
전원 버튼을 눌러 부팅을 하려고 해도 감감 무소식~
소프트 초기화 시켜 보려고 음량버튼 하 + 전원 버튼 동시 역시 감감 무소식
아놔 그냥 열어 보고 싶은디 참는중 입니다
배터리가 문제라면 주문을 해서 물품 받으면 자가 수리하면 되는디 떱
열어 봐야 무엇이 문제인지 알것인디 흐미 ㅎㅎ
참 살다살다 타블렛 여러번 고치게 되내요
헬쥐것도 터치 스크린 고장나 수리를 받아오고도 다시 마지막 수리는 집에서 하기도 허고
정말 하기 싫어도 뭔가를 자꾸 주물럭 거리게 만드는것이 힘들어집니다
확 열어 볼가요 ㅎㅎ
점심 먹고 결정을 해야 되것내요
저가형 태블릿을 한 번 뜯어봤습니다.
(물론 망가뜨렸습니다. 분해는 잘하지만 조립은 못합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분해 조립기가 유튜브상에서 존재하는데
이름없는 저가형은 자가수리가 만만치 않네요.
(손재주 있으신 분들은 예외지만서도)
이 저가형도 배터리 떼어내려면 상당한 짜증이 동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