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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업무에 시달리다
차례 지내고 외갓집 처외갓집 처갓집 투어 돌고...
아 이제 좀 쉬겠구나 싶더니
내일 출근이네요..ㅠ.ㅠ
이제야 한가한 연휴를 즐겨볼까 생각하자마자 슬픔이 밀려옵니다.
나이 먹으면 더 편할 줄 알았는데...아닌가 보네요..;;
아니면 아직 어른이 안되었나 싶기도 하고..ㅎㅎ
와이프랑 딸래미 머리한다고 해서 미용실 구석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머리가 끝나면 키즈카페를 가야하고..
솔로가 좋은걸까요..솔로가 되어본지 오래되어 다 잊어버렸네요...;;;
솔로이든 아니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