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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구석으로 pc본체가 두대나 배달이 아놔.... (속으론 처음에 멀~또 이런거를...했다가...)
결국 지인들이 맡겨놓고 도망갔음...
후... 기지개 한번 쭈욱 펴고.. 언능 작업해야할꺼 같아요.... 밀고 까는작업보다 백업작업하는게 시간 다잡아 먹네요.. .헐헐헐헐 웃픈 현실입니다
모든 오에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 m(^0^)m
사랑합니다~~~ <<< 닭살 소~름
댓글을 추천 꾹 눌러봅니다 ㅋㅋㅋㅋ 성의를 다해서 작업하고 명절 뒷풀이 설계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고 허서유~ ㅎㅎ
요즘은 컴퓨터 고쳐 달라고도 안허내요
조카 녀석들이 다들 외지에서 일하다보니
덕분에 편안해진 ㅎㅎ
시원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가씨집에 같이 가자고 하세요 1차는 찻번째 주고간분 2차는 2번째 주고간분 어떠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