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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자꾸 옷에 오리털이 꽂혀서 불편해요.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게 따갑게 해서
어디있는지 찾아보면 보이지도 않고요.
한참을 들여다봐야 겨우 찾아서 빼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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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혀도 일명 나일론(화학섬유) 보다 좋습니다 ㅎㅎㅎ
동물애호가 한테 욕먹겠지만...흐~
맞아요. 오리털이 아무래도 따숩죠ㅎㅎ
오리털,,,
거위털이 조금더 고가라고 배운 ㅎㅎ
그렇죠. 저도 이렇게 알고 있어요~
오리털 제품 사실때 솜털과 깃털 비율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입었을때 찌르는 부분이 깃털 끝에 뾰족한 곳인데 솜털 비율이 높으신 제품을 구매하시면 좀 덜해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전 오리털 많이 빠져서 집에 풀풀 날리더군요. 요즘은 솜털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저도 그래요ㅎㅎ 오리털이 사방에 날라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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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혀도 일명 나일론(화학섬유) 보다 좋습니다 ㅎㅎㅎ
동물애호가 한테 욕먹겠지만...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