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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의 압박으로 항상 250GB 정도의 SSD를 사용하는데
오늘 회사에서 1TB SSD를 보내왔네요. QVO인건 모르는척 하고 가더라도 용량은 무시 못하겠네요.
노트북에 구닥다리 320GB 디스크랑 바꿔서 부팅을 하니 정말 신세계네요.
집에서는 SSD쓰고 있지만 회사는 늘 느렸거든요. ㅎㅎㅎ
저희 회사가 늘 이러지는 않는데 올해는 운이 좋은거 같네요. ㅎㅎ
집에서는 언제 1TB 써볼지 의문이네요.
다음 블프를 노려봐야할것 같네요.
이전 블프때는 튜닝 메모리를 1/3값으로 구매했죠. ㅎㅎ
ssd 1t 가격이.... 쿨럭... 부..부럽습니다.. ^-^/
회사 물품이죠 ㅎㅎㅎ 저도 개인적으로는 집에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
제눈에는 키보드가 더 눈에 들어오는데요....+ㅁ+ㅎㅎ
키보드는 작년말에 저 자신에게 하는 선물로 구입한거죠. ㅎㅎㅎ
sata방식 MX500 1TB는 무관세 범위로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으아 ... 1테라 ssd .. 부럽네요 ..
와 회사에서...good
evo 860 1tb가 작년 블프, 그리고 올해 초까지 해외 직구 가격이 많이 내렸었죠.
가격이 다시 오르긴 했지만 15만원 정도에 구매 가능했었는데,
작년 블프 카드 캐시백 행사로 11~13만원 정도에 구매하신 분들도 꽤 많았을 겁니다.
제 경우 아마존이 계정을 블럭하고 풀어주질 않아서 구매 실패했네요. ㅜ.ㅜ
블프때 놓친게 많아 아쉬워요 ㅎㅎ 다음을 기약해야죠 ㅎㅎㅎ
부럽내요
언제 사용해보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