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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변태 그런게 아니고...
심심하면 os 밀고 새로 설치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라이트 버전이 나오면 제가 사욯하고 있는 버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다운사이징 하면서 오류나는 프로그램은 없는지 테스트 하는건데요
업무 특성상 사용해야 되는 필수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테스트를 하죠.
예를들어, LTSC 버전, 64비트 크롬에서 등기부등본 법인카드로 결제까지 잘되는지
윈도우 메일 및 일정 어플이 설치가 되는지 등등인데요
그러다보니 여기 자료실을 정말 유익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마X아님 께서 활동하지 않고 계셔서
테스트 빈도는 많이 줄어 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한달에 네댓번은 밀고 깔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신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예전에 윈도우을 설치하고 나면 자동으로 설치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요
예를 들어 알X, 팟X레이어 등을 체크박스로 체크하면
자동으로 최신버전이 다운로드 되고 마우스가 움직이면서 자동으로 설완료까지 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최근 그 프로그램에 관심이 가서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번 취미는 그 프로그램을 제 입맛에 맛게 설치되게끔 커스텀 하는것으로 정할까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 하는 것이 윈도우에 하나 있습니다
지금은 구하기 힘들지만 정말 좋습니다
윈도우 서버 2008년 워크스테이션 입니다
그동안 본것중 최고죠 서버라서 다른 윈도우 기능이 안되는게 많습니다
하지만 속도는 정말 빠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