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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있으면 설인데 딱히 설날에도 할게 없군요 ㅎㅎ
설에 제사를 지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놀러 갈 형편도 안되고, 그냥 집에서 조용히 보내야겠네요 후~
일단, 그 동안 보려고 했던 밀린 영화부터 하나씩 볼려고요, 그리고 나서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 겠네요 ㅋㅋ
오매님들도 올 설에는 뭘 하시든 뜻 깊고,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네 코알라님도 행복하고 알찬 설이 되길 바랄께요
그러다 좋은 친구 만나면 찐하게 술한잔 하시고요 ㅎㅎ
저는 취미가 os 새로 깔기 입니다. ㅎㅎㅎ
새로운 os 가 나오면 한번 새로 설치하고 써봐야 됩니다.
다 거기서 거기인데도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어요
(기분 탓일지도...)
참고로 저는 컴퓨터가 후달려서 저사양 버전으로 설치 테스트 하고 있으며,
업무상 등기부 등본을 법인카드로 열람해야 되므로 이러한 특수적인 상황으로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한때 마x아 님 os 버전을 좋아 했었습니다.
저는 설날이 가까워 질수록 마음이 착찹합니다.
7남매중에 장남이다 보니 형제에 조카들까지 한 20명
넘게 오면 부담이 안 갈수가 없네요.
그래도 아직 어머니가 계셔 좋아라 하는 모습 보며
위안을 삼습니다.
오메님들 즐거운 명절 되시길.. 미리 인사 올림니다. ㅎ
네 코알라님도 행복하고 알찬 설이 되길 바랄께요
그러다 좋은 친구 만나면 찐하게 술한잔 하시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