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하니 의자 박스가 12개가 쌓여 있네요.
얼마전에 오래된 의자 교체하려고 주문한건데 그게 주말에 왔었네요.
참고로 싸게 주문하다보니 DIY 비슷한 제품입니다 ;;;;
열심히 아침부터 박스 열어서 조립했네요. 기존 의자 폐기물 신청하고
폐기물 처리장까지 옮기고 나서 이제야 자리에 앉네요. ㅎㅎㅎ
땀도 나고, 오랜만에 헉헉 거리면서 움직였네요.
그리고 이제야 앉은 새 의자는 느낌이 좋네요. ㅎㅎㅎ
오늘 하루는 기분 좋은 출발 입니다
새롭께 다시 만들어 가야죠
보통 말하는 방디가 오늘부터 호강을 하겠내요
오늘 하루는 기분 좋은 출발 입니다
새롭께 다시 만들어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