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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게 넘 지루해서 전에 사은품으로 준비했던 블투스피커로 충전소 마당에 틀어 놓았습니다.
바로 놓는 것 보다는 저리 비딱하게 두니 울림통 같이 소리가 더 크고 좋게 들립니다.
한시간 넘게 걸었는데 아직도 퇴근하려면 2시간 30분 남았네요. 저녁 먹고 잠시 글 올려봅니다. ^-^
저거 좋군요 심심하지 않을것 같아요 고생많으십니다
확실히 음악 들으면서 걸으니 지루하지 않고 가스 충전 중에도 음악이 흐르니 더 좋습니다. ^-^
오후 10시 경에 구닥동 오곡백과님이 사무실에 오실때까지 더 걸었습니다. ㅎㅎ
저거 좋군요 심심하지 않을것 같아요 고생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