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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꿈은 이뤄지지 않았네요;
선수들 몸이 무거워 보이고,
긴장감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무기력한 경기력
여전히 부족한 골 결정력
벤투호의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대회였다고 생각 합니다.
어쩌면 2002년 우리는 한계를 아득히 초월했던게 아닐까요..지금은 닿을 수 없는
어쩌면 2002년 우리는 한계를 아득히 초월했던게 아닐까요..지금은 닿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