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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evel 6까지 딱 한번 해봤습니다. 힘들더군요. ㅎㅎ
가끔 저녁에 Level 9인 아저씨를 보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ㅎㅎ
아...레벨9....인건가요 ㅠㅠ
저는 10년도 더 전에 9 달성~ 유후!! 호프집 혼자가서 자리 잘잡으면 왠만한 드라마 뺨치는 리얼 스토리가 라디오처럼 흘러나옵니다^^
한국서 살때 지방에서 서울 볼일 보러 올라가면 하루 종일 음료수 + 물 만 마십니다
서울역에서 집에 오는 기차를 타면 그때서 배고픔을 느껴 열차 도시락은 구입해 먹던,,,
레벨도 안되는 ㅎㅎ
아....그러면 너무 배고파서요. ㅎㅎ 먹을때 먹어야되더군요. 혼자라도 먹습니다. ㅎㅎㅎ
전 레벨5 까지 해봤습니다. ㅎ
레벨 5인데 6,7 건너 뛰고 레벨8까지 찍었네요. 당시 해외라 8 가능했던 거 같아요ㅋㅋ 한국에서는 힘들 듯
해외면 그렇겠네요. 아는 사람이 없다면 더더욱 그럴수밖에 없겠네요. ㅎㅎ
6까지는 자주 하는데 789는 힘드네요 ㅎㅎ 9번은 포차같은데는 가능한데 일반 술집은 아직 안해봐서 ㅎㅎ
제가 가끔 저녁에 술먹는 데에서는 종종 혼자 오시는 아저씨가 있더군요. 혼자 안주 시키고 소주 1-2병 드시고 들어가더군요. ㅎㅎ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에 사발면은 애들도 다 하는 기본 스킬이죠. ㅎㅎㅎㅎ
전 레벨9는 몇번 해봤는데 별로 권하고싶지는 안네요 그래도 요즘은 혼술할수있는데가 좀 생겨서 괜찮아요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한두번 하다보면 별거아니예요...
아...물론 레벨9를 말하는겁니다. ㅎㅎ
아...레벨9....인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