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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패드 아래쪽에 공간이 있네요.
살짝 깍아 보았습니다.
저렇게 동글을 보관 할 수 있는 포트(?)를 만들었네요. 이러면 항상 휴대하고 다녀도 같이 동행하니까요~ ^.^
근데 문제는 재조립 하다가 나사 하나를 바닥에 떨어져서 찾다가 포기하고 넘어갔습니다.
시간을 좀 두고 찾아 보니 책상 아래에 살포시 있더군요. 잘 꼽아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저렇게해서 어떻게 하는건가요
무선마우스 동글과 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저 조그마한 리시버가 없으면 패드는 무용지물이니 저렇게 같이 다니게 구멍을 내서 꼽아 두었네요.
게임할때 빼서 본체에 꼽으면 아무대서나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
흠~ 게임은 무엇을 해봐야 허나...
스타 1 조금 하다 말어서 모르니 통과 허야것쥬 ㅎㅎ
옛날 레트로 게임에 맞는 컨트롤러 입니다. 패미컴, 슈퍼패미컴, 메가드라이브,알라딘보이 등등
아님 오락실 게임들을 할 수 있지요~ ^.^
연결해서 사용하는 거인가요?
예 저 리시버를 빼서 pc 나 라즈베리파이 같은 기기에 무선마우스 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
ㅎㅎ 굿입니다.
^.^
저렇게해서 어떻게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