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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 코미디 영화만 만들어 내는 감독이자 배우 주성치
그렇게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월광보합>과 <선리기연>을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속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말로는 설명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댓글로 쓴 글을 하나 남기고 갑니다.
<<<어린시절 보았을때는 그저 그런 3류 코메디...... 깨달은 후에 보니 영화속에 석가가 있구나!>>>
홍콩 독립
단순한 코미디 영화가 아니죠. 후회할 일은 하지도 말자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아 이 영화에서 주인 너무 예뻤죠 ㅜㅜ 최근 근황에서 보니 미모는 여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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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코미디 영화가 아니죠. 후회할 일은 하지도 말자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