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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걱정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제일 처음 저렇게 농노(?)가 나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 옆에 있는 일반도로가 나오고요~
첫째 관문인 굴다리 입니다. 폭이 좁아서 차량이 다가오면 기다리죠.....
더 문제는 터널을 지나 나타나는 핑판입니다. 잘 피해야죠..... ^^;
그다음은 맨 끝으로 붙어서 달립니다.
또 하나의 관문인 회전교차로 입니다. 여기도 차량이 접근하면 다 지나가길 기다리고 건너갑니다.
저리 뱅뱅 도네요~ ^-^
그다음은 쭉~
중간에 큰 마트도 있고.....
이길만 지나면~
일하는 직장이 나옵니다~ 진짜 조심해서 다니고 있고 앞으론 이 길 보다는 강변옆으로 다닐려고요~ ^.^
ps) 돌아 오는 길은 강변으로 왔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이사를 가신거에요 뭔가 시골 같아요 저기 어디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