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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경찰신고에 앙심품고 칼로 노인을 살해하려 침입한 청년작성자: 손뉨 조회 수: 84
출처: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0724854
영국 런던에 살던 20대 청년 그레고리 맥케리움
동네 친구들과 광란의 술파티를 벌이다가 고성방가로 신고가 들어와
조사를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한 주 뒤에 마체테를 공구상에서 구입하고
신고를 한 옆집 70대 노인 집에 침입해 살해하려 했다가 되려 두들겨 맞았다.
옆집 70대 노인 프랭크 코티는 주니어 시절부터 챔프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영국 육군 복싱 미들급 챔프 경력을 한 실력파 복서였었다.
현역 시절
잘못 건드렸군요.
어르신 저놈 눈썹 입술 피어싱 잡고 쭈욱 찢어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