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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나이가 중년이다 보니 과거에 잊고 있었던 노래가 가끔 듣고 싶을때가 있어요
과거에는 플라워의 크라잉 이라는 노래 입니다
가사가 저의 마음에 속들어요
아주 많이 ~~~~
기사는요 이렇게 되어요
crying 초라한 나를 위로하지마
날 그냥 놓아줘 그래 비참한 나를 기다리지마
날 미워 해야 돼 don't cry
영원히 날 죽었다 생각해
그렇게 떠나가 워~ crying
다시 네게 돌아가지 않아 끝난거야
이젠 don't cry crying
미칠 것 같아
너는 혼자서 울고만 있는데 don't cry
나를 위해 넌 다시 시작해
나처럼 울어선 안돼 crying
먼 훗날에 우연히 만나면 외면하길 바래 crying
다시 네게 돌아가지 않아 끝난거야 crying crying
이래요 제가 지금 생각 하고 있는 심정 완전 100%로 입니다
한번 들어 보세요 ㅎㅎㅎ
이노래를 아는분들이 많을 겁니다
함께 들어요
사람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사랑 이라고 생각 합니다
너무 피마르게 살지 마세요 다들 사랑하면서 살길 바랄게요
나이들어 뒤돌아 보면 사랑이 였던 것도 모른체 그냥 지나치는 날들이 있을 겁니다
그날 왜 그리도 모질게 했을까 하는 후회들 ㅎㅎㅎ
근대 저는 스타일이 저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과는 함께 하지 않아요
그래서 전 요즘 참 좋아요 ....
사랑하십시요 나의 영혼이 녹아 들때까지 ~~~~
위 노래 처름 사랑하지 말고요
crying 의 뜻을 찾아봤습니다
요즘 이노래가 발라드로 뜨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