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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할 생각 별로 없었는데..
올해 대학 3학년 딸아이가 첫 투표인데 같이 가자고해서 갔다왔어요
초등학교 입학하고 점심때 배식하는 아주머니께서 반 강제적으로 밥을 많이준다고
학교 안 간다고 ..ㅎㅎㅎㅎ 고집부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도 다녀올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