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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헬맷은 난연재질일텐데,
불길이 얼마나 뜨거웠으면 녹아 내렸을까요?
그 뜨거운 불길 속에서 3살된 아이를 구하고
저 헬맷의 주인공은 뺨에 2도 화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원본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9/0200000000AKR20181029080600062.HTML?input=1195m
아무도 원하지 않는 죽음
죽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남이 죽는 모습도 보기 싫은데
하물며 내가 죽는 것은 더더욱 싫지요.
소방관들의 인터뷰를 보니 화재가 났을 때
불이 무서운게 아니라, 불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는 것이 더 무섭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소방관 희생을 보면 화재 진압시 건물에 깔려 돌아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최악의 화재사고를 보면 소방관 6명이 건물에 깔려 희생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사람들
사람을 살리려다 죽는 사람들
그런 분들이 소방관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홍콩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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