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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대한민국보다 큰 섬은 많습니다.
섬 중에서 제일 큰 섬은 <그린란드>
덴마크령이죠. 지금 덴마크에서 독립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만
남극대륙
섬을 나누는 기점이 되는 땅이죠.
따라서 남극보다 큰 호주는 대륙입니다.
어릴적 저는 북극도 섬인줄 알았습니다^^;
위의 모든 섬과 대륙은 자연구조물입니다.
인공구조물중에서 가장 큰 것은?
만리장성? 피라미드?
태평양 한 가운데 떠 있는 2개의 큰 쓰레기 섬이죠.
그 중 한개는 대한민국의 15배 정도 된다는군요?
정말일까? 장마철에 댐에 떠밀려 오는 쓰레기더미를 보면 상상이 가기도 하네요.
어쨌든 모토는 플라스틱을 줄이자 ㅡㅡ;
(사실 전 생각도 안하고 그냥 대충 살고 있습니다 ㅡㅡ;)
목욕후 먹는 음료는
바나나 우유
이런거죠
사실 전 메론맛은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있기는 있는 거니?)
자 여기서 문제 위의 불투명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될까요?
위의 뚜껑(쿠킹호일 같은 재질 같기도 하고 뭐지?)은 재활용이 될까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뚜껑은 따로 분리 수거합니다.
본체도 따로 합니다.
그리고 라벨도 따로 분리합니다.
위의 맛단지처럼 뚜껑/라벨/본체가 분리되어야 합니다.
본체도 투명플라스틱입니다.
참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2%부족한 것은 뚜껑에 붙어있는 라벨 맛단지 스티커입니다^^;)
어쨌든 소비자가 분리하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환경론자는 아니지만서도 환경을 생각해 보는척 해봤습니다 ㅡㅡ;
홍콩 독립
요즘 미세먼지에 이어서 미세 플라스틱이 더 위험하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