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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 희안한건 음주운전 당사자는 잘 안죽습니다.
죽음의 신도 음주운전자 편일까요?
그 덕분에 법도 음주운전에는 관대합니다.
판검사도 주당이라서 그럴까요?
음주운전 사고를 링크로 전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3/0200000000AKR20181003055200051.HTML?input=1195m
그런데 이번 사면에도 사면 대상자가 음주운전자가 포함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음주운전을 계속하라는 것일까요?
음주운전은 도로위의 살인자
음주운전 처벌 강화
이런 외침은 공허한 외침일까요?
음주운전자에 대한 사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홍콩 독립
좋은 말씀이시군요.
뭐 법의 그들이 막상했을때 처벌 덜 받을려고 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