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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로 입사한 SBS아나운서
(물론 아니다라는 기사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정말 입사하기 힘든게 아나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게 좋은 직장에 합격하고도 본인은 지옥에 빠졌습니다.
앞에서 축하하다던 친구가 뒤에서 뒷담화를 한 것을
김수민 아나운서가 SNS에 공개를 한 것입니다.
표리부동한 친구나
그걸 공개해서 망신을 주겠다고 생각한 김수민 아나운서나
둘 다 오십보백보입니다.
다만 김수민 아나운서가 잃는게 많을 것 같습니다.
비밀 계정을 만천하에 공개했기 때문이죠.
김수민 아나운서 그걸 묻고 갔으면, 참 빛났을텐데 말이죠.
나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이라고 생각하고 묻고 가고
어차피 대학 친구인데 안만나면 그만 일 것을......
(좋은 직장이라서 좋은 사람들도 차고 넘쳐서 금방 잊어버릴 텐데 말이죠)
우린 여기서 2가지 사실이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느냐는 개인의 자유일 것 같습니다)
하나, 둘 다 아직 어려서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살다보면 인간은 누구나 다 실수를 합니다)
하나, 둘 다 인성이 거기까지인 것입니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것입니다)
강주화 기자의 글이 공감가서 링크해 봅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19272
홍콩 독립
남자들에게는 다 필요 없습니다
몸매 좋고 얼굴만 이쁘면 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