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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대중화가 멀었나?
아직은 갈길이 먼가?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3D프린터의 출력물을 보고나서 이길도 가능하겠구나!
250만원짜리 프린터로 인쇄해봤습니다.
품질은 고품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250이나 되지만 역시 보급용 프린터입니다.
하지만 나름 괜찮은 출력물을 보여줍니다.
thingiverse.com
tinkercad.com
3D프린터도 우리 삶에 바싹 다가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 기회에는 출력물도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홍콩 독립
저도 관심 있어서 살펴보니, 3D프린터 2D프린터와 같은 양상이더군요. 저가 아니면 고가.
자작하시는 분들도 있는 있더군요. 알리에서 부품 구입해서 조립만 하면 간단하던데,
다만 조립후 세팅이 어려워 보였어요.
뭐 레고로 만드는 신의손도 있구요. ㅋ
3D프린터도 2D프린터 처럼 잉크를 교체해서 쓰지 않고, 번들잉크 떨어지면 새 프린터 사는게 이득인 형태가 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