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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무원 중에 놀면서 유일하게 돈받는 공무원이
교육공무원입니다.
교사
옛날에서는 스승님이다 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가끔 뉴스에서 보면 자치센터나 구청직원을 보면 출장을 걸어두고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던가 해외연수를 나간 공무원을 보셨을 겁니다.
우린 그들을 손가락질 합니다.
시간을 개인적으로 쓰면서 월급을 받아간다고 말이죠.
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무원들보다 노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토일은 물론 방학/재량휴업일/개교기념일/ 기타 등등
그렇기 때문에 교대의 문턱이 하늘 높이 치솟아 버렸죠.
(덕분에 억울하면 공부 열심히해서 교사하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교사도 공무원이라는 것이죠.
어느 공무원은 방학중에 놀면서 급여받고, 어느 공무원은 일하고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죠.
학교에 출근해서 급여를 받아가라는 겁니다.
명색이 교육자라는 분들이 방학기간 중에 놀면서 급여 타가는 불평등한 혜택을
아무 생각 없이 받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일을 하시려면 학교 출근하셔서 일하시고 급여 받아가세요.
방학중에 아이들도 없고 업무 집중도 더 잘되겠죠?
그걸 집에서 실제로는 놀면서
집에서도 공부하고 원격연수하고 자기개발 하신다고 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도 공론화 되어 서서히 시정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홍콩 독립
교사들이 노난거죠
항상 그렇게 일을 해오다 보니 국민들 세금을 우습게들 보는거죠
교사들이 그렇게 하는 일도 없습니다
산업 일꾼들에 비하여 .... 저런것을 줄이면 엄청난 세금이 모일겁니다
어디 한두군대 일까요 ....?